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강전기 키카이오/등장메카 (문단 편집) === 로봇: 트윈잼1(파이어 포메이션), 트윈잼2(플라즈마 포메이션) === 플레이 색은 1P는 붉은색 + 파란색(각각 파이어, 플라즈마), 2P는 녹색 + 주황색(각각 파이어, 플라즈마). [[파일:external/static4.wikia.nocookie.net/TwinzamV.png]] 디자인 및 변형 컨셉은 [[겟타로보(로봇)|겟타로보]] 패러디. 3기가 2기로 줄었지만[* 사실은 원래 겟타처럼 3단 변신으로 계획되어 있었지만 '''3D 디자인이 어렵다'''는 이유로 2단으로 줄었다.]. 변형 포메이션이나 드릴과 토마호크를 쓰는 것은 완전히 겟타. 트윈잼1은 겟타1의 디자인과 비슷하며 트윈잼2는 겟타2와 비슷. 트윈잼2의 드릴을 쓰는 모습은 [[강철 지그]]의 마하 드릴의 패러디이다. <트윈잼 1> * '''스킬''' * '''트윈잼 펀치''' - 펀치 2연타 후 킥으로 마무리. 의외로 콤보 연계가 쉽다. * '''파이어 매그넘''' - 전방 또는 대공기 또는 공중 수직 하단으로 나선형의 빔 장풍을 날린다. 느려서 별로인 거 같지만, 빔에 상쇄되지 않는 관통형 기술이라서 상대의 탄막을 지우기 좋다. 단 공중에서 쓸 때는 수직으로 쓰기에 별로 좋지 않다. 반대로 지상에서 대공으로 쓸 때는 제법 빠른 편. * '''파이어 선샤인''' - [[스토너 선샤인]]의 패러디. 양 손으로 기를 모아서 생성한 에너지탄을 날린다. 발동도 빠른데다 상쇄되었을 때의 후딜도 거의 없는 수준이라 사실상 트윈잼의 주력기. 단, 충전하지 않았을 때의 대미지는 별로 좋지 않다. 지대공이나 공중에서도 시전할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충전할 수 없다. * '''파이어 슬러거''' - 하단으로 미끄러지며 킥을 날린다. 막혀도 후딜이 거의 없고 히트시 추가타를 넣기 좋은 트윈잼의 주력 지상기. * '''파이어 토마호크''' - 파이어 토마호크로 약간 전진하며 내려찍는다. 빈틈이 너무 커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커맨드 추가입력으로 횡 이동 후 토마호크로 찌르는 기술로도 쓸 수 있지만, 이것도 빈틈이 큰 탓에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 '''토마호크 브레이커''' - 공중으로 약간 점프해 파이어 토마호크로 내려찍는다. 공대지, 공대공 어디에서든 쓰이는 만능기. * '''토마호크 임팩트''' - 파이어 토마호크로 올려 베어버린다. 대공기 겸 콤보 시동기로, 빠른 선딜과 좋은 상승판정을 가지고 있어 수시로 점프하는 적 상대로 좋다. 다만 전진성은 거의 없어서 전방커버는 의외로 힘드니 주의. 후딜이 꽤 있지만 점프 공격이라 딜캐를 덜 아프게 맞는다. * '''트윈잼 러시''' - 점프해서 45도 방향으로 킥을 날린 후 연타. 대미지는 일반 기술치고 상당히 준수하나 막히면 답이 없다. * '''슈팅스타 블루''' - 양 손에서 빔 탄을 연사한다. 대체 왜 있는지 알 수 없는 기술. 봉인하자. * '''아이템''' * '''쇼크 드라이버''' - 발동시 전방으로 빠르게 전진하는 충격파를 발사하고, 적중시 상대를 공중으로 띄운다. 첫 판정(드라이버를 지상에 꽂아넣는 순간)은 근접전 판정으로 들어가며, 근거리 난전용으로는 쓰기 곤란하나(특히 이걸로 상대방 아머를 파괴할 때가 가장 난감한 상황) 중거리 견제용으로 꽤 괜찮다. * '''휠 커터''' - 전기톱처럼 생긴 휠 커터로 상대를 전방으로 끌고 가며 갈아버린 후 공중으로 띄우며 추가로 갈아버린다. 발동이 조금 느려서 막힐 경우 상대에게 반격을 허용하기 좋지만, 적중시 다른 기술과 연계하기도 좋고 아머 깎는 수치도 높은 편. * '''델타 플래시''' - 어깨에서 나비 날개 모양의 구조물을 생성해 상대를 마비시키는 삼각형 모양의 빔을 발사한다. 적중시 상대를 마비시키고 자기 앞으로 살짝 당겨올 수 있다. * '''필살기''' * '''파이어 스톰 포메이션''' - '''골디버스, 쿠바알 한정 트윈잠의 밥줄''' 트윈잼 1이 분리하여 1호기와 2호기로 회전 빔 공격을 하며 전진한다. 첫 타에서 상대를 띄우는데 성공할 경우 무조건 풀 히트시킬 수 있어 고효율의 대미지를 보장해줄 수 있는 [[https://youtu.be/5JENJOfxCJM|필살기]]다. 다만 판정 자체는 빔이 아니고, 무적시간이 없기 때문에 단발로 쓰기보다는 다른 기술과의 연계기로 쓰는 게 좋다. * '''체인지 크로스 트윈잼''' - 변신기. 트윈잼 1에서 트윈잼 2로 변신한다. 변신하면서 나오는 충격파에 대미지 판정이 있지만, 무적시간은 없다. * '''FINAL''' * '''파이어 슬래셔''' - 파이어 토마호크로 상대를 찔러 밀어낸 후 공중으로 뛰어올라 V자로 베어버린다. 리치가 긴 대신 발동이 느려서 그냥 쓰기는 곤란하고, 이왕이면 다양한 아이템으로 연계해서 쓰는 게 속이 편하다. <트윈잼 2> * '''스킬''' * '''트윈잼 펀치''' - 트윈잼 1의 것과 다를 것 없는 기본기. * '''플라즈마 미사일''' - 어깨의 미사일 포드에서 플라즈마 미사일을 발사한다. 발동도 후딜도 평범하다. 대개는 그냥 쓰기보다는 커맨드 추가 입력으로 대지 또는 대공용으로 사용한다. * '''플라즈마 드릴 버스터''' - 양 팔에서 플라즈마 드릴을 전개한 후 땅 속으로 파고 들어가 땅을 뚫고 나오며 기습한다. 공격판정이 나올 때까지는 상단 무적이지만 와이즈덕의 트래핑 봄에는 얄짤없이 당한다. 상대의 원거리 공격을 읽고 써야 하는데 발동이 느려 쓰기 좋지 않다. * '''플라즈마 드릴 스트라이커''' - 공중으로 살짝 뜬 후 플라즈마 드릴로 전진하며 타격한다. 무적시간이 없는 대신 기습하기에 좋다. 공중에서도 시전할 수 있는데, 대개 적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한 체공시간을 늘리기 위한 용도이다. 반대로 지상에서는 실패하면 상대방의 공격하기 편한지라 [[니가와]] 도발에 당한 격. * '''플라즈마 드릴 크래셔''' - 플라즈마 드릴의 대공기. 느려서 빗나갈 확률이 높으므로 봉인하자. * '''플라즈마 드릴 프레셔''' - 플라즈마 드릴의 공대지용 기술. 너무 정직한 궤도로 적의 반격을 유발하기 좋으므로 봉인하자. * '''플라즈마 해머''' - 플라즈마 해머로 상대를 강타해 띄운다. 트윈잼 1의 토마호크 임팩트랑 똑같은 어퍼컷류 기술인데 스팩은 훨씬 끔찍하다. 선딜이 더 길며 전진성도, 상승판정도 더 좁은데다, 지상에 딱 붙어서 시전하기에 딜캐도 미친듯이 아픈 쓰레기 기술이다. * '''해머 크러셔''' - 공중으로 약간 점프해 플라즈마 해머로 내려친다. 트윈잼 1의 토마호크 브레이커와 동일한 기술. * '''플라즈마 슬러거''' - 날라차기. 트윈잼 1의 파이어 슬러거와 동일한 기술. * '''스핀 드롭''' - 공중에서 회전하며 빠르게 급강하하며 타격한다. 막히면 반격당하기 좋지만 발동이 빠르며 아머 파괴하는 수치가 상당히 높다. * '''트윈잼 홈런''' - 플라즈마 해머로 세차게 타격해 적을 멀리 날려버린다. 대미지도 높고 날아가는 거리도 멀어서 반격당할 일이 없다. * '''제로 그래비티 볼''' - 전방에 다단히트하는 플라즈마 볼을 설치한다. 발동이 조금 느린대신 지속시간이 길어서 다운 후 깔아두기로 쓴다. 회피용 커맨드를 입력해서 쓰는 것은 지속시간이 짧다. * '''아이템''' 트윈잼 1의 그것과 완전히 동일. * '''필살기''' * '''플라즈마 스톰 포메이션''' - 트윈잼 2가 분리하여 1호기와 2호기로 상대의 하단으로 파고 들어가 돌진하는 필살기. 상대의 하단으로 파고 들어가는 특성 때문에 연속기를 넣기 힘든데다 대미지도 약해 트윈잼 1의 파이어 스톰 포메이션에 비해 버려지기 쉬운 기술이다. 그나마 차이점은 트윈잼의 필살기 중 유일하게 아머를 깎는다는 것. * '''체인지 크로스 트윈잼''' - 변신기. 트윈잼 2에서 트윈잼 1으로 변신한다. 변신하면서 나오는 충격파에 대미지 판정이 있지만, 무적시간은 없다. * '''FINAL''' * '''플라즈마 드릴 임펄스''' - 플라즈마 해머로 강타해 상대를 다운시킨 후 그 위에 올라타서 난타한 후 플라즈마 드릴로 갈아버린다. 트윈잼 1의 파이어 슬래셔에 비해 발동속도가 빠르고 후딜도 적어서 막힌다 해도 후폭풍이 적다. 게다가 올라타서 플라즈마 드릴로 갈아버리는 위치가 하필 [[영 좋지 않은 곳]](!)[* 감다, 쿠바르만. 나머지는 상대방의 면상을 갈아버린다(와이즈덕은 후방 미사일 발사구). 위치 연출도 감다와 쿠바르만 눕혀두고 위로 올라타는 식이며, 나머지는 그 뒤에서 공격. 그나마 와이즈덕, 보론, 골디버스라면 감다와 쿠바르처럼 측면으로 연출 구도를 보여주기에 좀 더 자세히 볼 수는 있다.]인지라 적잖은 남성 유저들의 공포를 유발하기도 했다.--특히 2000년대 이후로 더욱...-- 히어로 챌린지 모드 6스테이지에서 본격적으로 향상된 AI로 당시 초딩들을 무릎꿇렸던 [[1라운드 보스]]로 인상을 준 것에 비해 실성능은 그야말로 현시창. 가동 초기및 연구가 진행된 뒤에도 답이 없다. 지상기가 전반적으로 구리고 공중전도 완전 무적은 아닌데다가 결정적으로 변신시 기를 깎아먹는 점이 마이너스. 라파가 처럼 자유로웠으면 조금은 나았을 것이다. 파워 브레이커 추격타가 딕센 다음으로 구린데 이것도 형태에 따라 성능이 다르며, 1은 추가타가 파이어 선샤인으로 고정 되어있어 답이 없다. 2는 추가타가 플라즈마 드릴 스트라이커(→AB)인데, 전 기체 통틀어 디아나와 함께 둘밖에 없는 근접공격 추가타라서 아머를 깎을 수 있다. 아이템 성능마저도 한숨이 나올 지경. 델타 플래시(빨간색 아이템)는 트라이앵글 빔같은 걸로 맞추면 연속기 한세트지만 사거리가 중거리밖에 안되고 발동이 느리다. 상대가 실탄을 주력으로 쓰는 캐릭터라면 한번 질러 볼만 하다. 휠 커터(노란색 아이템)는 회전톱을 이용해서 적을 띄우는데 그 딜레이가 너무 커서 실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맞춘다면 초필로또 정도는 가능하다. 쇼크 드라이버(파란색 아이템)는 위 두 아이템보다 나은 편이며 파란색 웨이브를 이용해서 적을 띄우며, 근접할 경우 아머도 깎는다. 타이밍만 맞추면 파이널 어택 콤보도 가능하다. 휠 커터로 다시 띄울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다. 휠 커터 다음에 쇼크 드라이버가 또 들어가기 때문에 손만 빠르다면 아이템 스왑으로 강력한 콤보가 가능하다. 물론 히트수에 따라 보정이 걸리는 게임이라 확실히 라운드를 딸 자신이 없다면 얌전히 초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히어로 모드는 제법 강력한 편이다. 트윈잼1은 주변에 운석이 쏟아져 내려 접근전 성능을 강화시켜 주고, 트윈잼2는 주변에 토네이도가 생기며, 버큠 트위스터(G)라는 전용기가 생겨 중거리 개싸움이 아주 편해진다. 트윈잼1은 제법 쓸만한 장풍 파이어 선샤인(AB)과 토마호크 브레이커(공중에서 A)가 주력. 특히 파이어 선샤인은 발동이 빠른데다가 본체와 따로놀기 때문에 장풍상쇄시 후딜면에서 유리하다. 참고로 파이어 선샤인은 지상에서 정면으로 발사하는 것에 한해 차지가 가능. 다만 페널티로 차지하지 않은 파이어 선샤인은 다른 로봇들의 빔 공격에 무조건 진다. 토마호크 브레이커는 맞춘뒤 한번 더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낮게 깔리며 데미지도 출중하다. 파이어 매그넘(B)계열 공격은 날아가는 판정이긴 한데 비간섭 판정이라 같이 맞는게 가능하다. 발동이 좀 걸리지만 내밀만 하다. 파이어 토마호크(→+A)는 필드에서 쓰면 자살기지만 연속기에 넣으면 절륜한 위력을 보인다. 토마호크 임팩트(←+A)는 콤보 시동기지만 막히면 죽는다. 공중으로 적을 띄우긴 하지만 전진거리가 적다는 걸 유의할 것. 그러나 온갖 추가타가 들어가기 때문에 잘 노려보자. 트윈 잼 러시(←→+A)는 뛰어난 화력을 자랑하는 라이더 킥 계열 기술. 막히면 후딜이 좀 있지만 적과 거리가 조금 벌어지기 때문에 바로 가드를 올리면 괜찮다. 커맨드가 복잡하지만 아머를 더 많이 깎는 키카이오 킥이라고 생각하고 쓰면 된다.[* 특히 AI에게 절륜한 성능을 보여준다. 라이더 킥을 맞추면 펀치를 2번 지르고 도끼를 꺼내 휘두르는데, 이때 잠깐 생기는 딜레이동안 굳이 뭔가 해보려고 가드를 풀기 때문. 라파가의 칼같이 타이밍을 맞춘 PBP 외에는 들어가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하나같이 도끼 맞고 아머까지 왕창까여 날아간다.] 슬라이딩(대시A)는 거리를 잘 맞추면 그럭저럭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 수수하게 추가타도 들어간다(특히 발 끝으로 맞추면 더 유리해진다). 트윈잼1의 초필살기인 '파이어 스톰 포메이션(←→+AB)'은 두 기체가 분리된 뒤 비행 형태로 빔을 쏘는데, 맞는 상대는 무조건 뜨기 때문에 데미지도 대공기를 상정하고 맞추어져 있다. 그렇다고 무적시간이 있는 기술은 아니기때문에 대공기로 쓰기는 무리가 있다. 무난하게 토마호크 임팩트, 슬라이딩의 추가타로 써도 무방하다. 단, 몇몇 기체는 하이퍼 아머가 되는 기술이 있는데, 이때 한정해서 [[즉사기]]의 위용을 보인다. 대표적인게 변신 골디버스의 --기지게 켜면서 호탕하게 웃기-- 끌어당기기와 밀쳐내기, 쿠바알의 전자 베리어나 천사 링에서 나오는 빔, 그리고 감다가 쓰는 대부분의 기술(...). 이때 파이어 스톰 포메이션을 쓰면 상대가 공중에 뜨지 않고 그대로 빔을 맞는데 하이퍼 아머의 특성상 데미지 보정도 받지 않는터라 '''체력 한 줄이 통째로 날아간다. 정말로.''' 방어력 보정을 받는 감다의 피통도 2/3은 날려버린다. 체인지 크로스 트윈잼(→←+AB)은 변신기. 변신하면서 기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데미지를 넣을 수도 있다. 은근 데미지가 강하고 2번에 걸쳐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접근하는 상대를 견제하는데 좋다. 특히 상대가 스틸대쉬를 할때 쓰면 상대가 대쉬로 변신하면서 뿜어져 나오는 기를 정면으로 통과하면서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입는다. '''이것도 기본 반피는 깎고 시작한다.''' --어째 전부 한 방을 노리는 기술이다?--[* 다만 위 두 필살기 모두 상황이 맞을때만 강한 데미지를 준다. 스틸 대쉬는 일반캐와 붙을때, 슈퍼 아머는 보스캐와 붙을때 자주 나오는 상황이긴 하지만 거기에 맞춰서 스킬을 쓰는게 쉬운건 아니다.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트윈잼2는 돌진기 플라즈마 드릴 스트라이커(→+AB)가 주력. 다른 플라즈마 드릴 계열의 처참한 성능과 달리 준수한 발동과 긴 리치, 그리고 강한 데미지가 특징. 끝자락에 맞추면 다른 드릴 기술보다 비교적 후딜도 적다. 지상기가 전반적으로 시궁창이라 해머 크래셔(공중에서 A)를 주력으로 쓸 수 밖에 없다. 성능은 트윈잼 1보다도 시궁창. 플라즈마 미사일(B)은 원거리 미사일 난사. 사실상 트윈잼2의 유일한 원거리 공격 수단이다. 선딜이 다른 기체의 레이저(AB)에 맞먹지만 아주 살짝이지만 공중도 견제 가능하다. 공대지 버전(공중에서 B)도 중거리 견제, 백스텝 탄막으로 쓸만 하다. 히트시 AAA추가타가 가능한게 위안. 스핀 드롭(공중에서 ↓+A)도 괜찮은 편이지만 사실 45도 계열 기술들이 더 쓰기 쉽다.[* 그나마 감다에게 쓰면 제법 유용하지만, 간혹 감다가 지대공 공격인 박수치기로 반격할 수도 있으니 되도록 주의해서 쓰는 것이 안전하다.] BJ로 딜레이 땜빵이 가능하다. 해머 크래셔와 섞어 쓰자. 플라즈마 해머(→+A)는 트윈잼1의 임팩트와 같은데, 임팩트보다 후딜이 적어 좀 사정이 낫다. 트윈잼 홈런(←→+A)은 전형적인 연속기 추가타용 기술. 의외로 가드 시키면 반격하기 어렵다. 선딜이고 후딜이고 더럽게 길기 때문에 타이밍을 조심할 것. 제로 그래비티 볼(←→+B)는 격 비상권 비슷한 깔아두기 장풍으로, 다운후 압박의 필수 기술이다. 맞추면 AAA를, 가드 당하면 파워 브레이커를 노려보자. 트윈잼2의 초필살기 플라즈마 스톰 포메이션(←→+AB)은 두 기체 분리 후 하단으로 돌격하여 상대방의 아머를 깎는다. 아머를 깎는 점을 제외하면 사실상 파이어 스톰 포메이션의 하위호환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체감 성능이 구린데다 데미지도 낮다. --공중에서 멋지게 폼잡느라-- 후딜도 게임내 최장이다. 다만 라파가마냥 근접AA에서 강제연결로 들어가며 하단으로 돌진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회피기능이 달려있는게 장점. 체인지 크로스 트윈잼(→←+AB)는 트윈잼 1과 완전히 같다. CPU는 보통 파이어 포메이션이 기본으로 나오고, 볼론으로 스토리 모드 플레이시 일부 분기 한정으로 플라즈마 포메이션이 기본으로 나온다. 유일하게 파이널 어택이 두 개가 있으며 트윈잼1의 파이널 어택은 [[볼테스 V]]의 천공검 V자 베기를 그대로 답습한 '''파이어 슬래셔'''(시전 대사도 동일. 단 아시아 버전은 무음처리). 트윈잼2의 파이널 어택은 마운팅 후 드릴로 갈아버리는 '''플라즈마 드릴 임펄스'''.[* 참고로 아시아 버전으로 설정하면 시전대사 없이 무음이며, 유럽 버전으로 설정하면 드릴을 박을 때 "가라!"로 수정했다.] 둘 다 시전 속도도 빠르고 전진거리가 상당한 좋은 파이널 어택이다. 다만 파이어 슬래셔는 모션이 수수하고 플라즈마 드릴 임펄스는 맞는 상대가 불쌍해진다. '''특히 감다와 쿠바알'''[* 감다는 하필 생채 안구를 갈아버리며 [[내가 고자라니|쿠바알은......]]--묵념--]. 공중에서 조금 빡세게 들어가고 슬라이딩 뒤에 들어가기 때문에 맞추기는 쉽다. 다만 공중의 적에게 쓰면 뒤돌아 쓰기 때문에 몇몇 띄우기는 거리 조절을 잘해야 한다. 실패하면 소라가 다이치를 갈군다(...).[* 정확히는 파이널 1번인 파이어 슬래셔를 시전할 때. 정작 소라가 메인인 트윈잼 2가 쓰는 플라즈마 드릴 임펄스는 소라가 시전하는데, 이때는 자기가 실패해 놓고 괜히 동생 갈구는 격.] --뭐하는거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